가장 아름다운 자국
[ 2020년 02월 11일 08시 58분   조회:6361 ]

남창대학제1 부속병원 상호원구는 강서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중증환자 지정치료병원이다. 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은 매일 6시간 가까이 격리병동 내에서 '완전무장'하고 있다보니 그들의 얼굴에는 보안경과 마스크에 눌려  깊은 자국이 생겨났다. 기자는  이 ‘가장 아름다운 자국’을 카메라에 담았다. 신화사/인민넷 조문판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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